'Untruth mirror (사진)'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8.08.06 studio oXide 2
  2. 2008.07.31 팥빙수 8
  3. 2008.07.18 Chicago, United States 6
  4. 2008.07.15 Everson, United States
  5. 2008.06.02 그리움, 바다 8
  6. 2008.04.10 봄.. 8
  7. 2007.12.29 마무리.. 9
  8. 2007.12.24 2007 christmas eve.. 4
  9. 2007.11.24 비, 그리고 방황..
  10. 2007.11.12 창덕궁 옥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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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studio oXide 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studio oXide 는 제 개인 블로그가 아닌,
oXide 멤버들이 자신만의 카테고리에 자유롭게 사진을 올리는 팀 갤로그입니다.

oXide 는 화학 용어로, '산화물' 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타고 남은 재.
모든 존재가 그 산화물을 남긴다면 내가, 그리고 우리가 남기게 될 산화물은 무엇일까.
그런 물음에서 정해진 이름이 oXide 입니다.

studio oXide.
사진으로 남기는, 그들만의 산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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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년식 팥빙수와 업그레이드 된 2008 년식 세이표 팥빙수.

1996 년부터 년도마다 새로운 팥빙수를 선보이며
12 년의 전통을 자랑해온 세이표 팥빙수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뭐라는거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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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ago,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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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son, United States.

[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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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누구에게나 봄인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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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걸 좋아하기 때문일까..
개인적으로는 스탠드 조명만을 사용하는걸 좋아하는 편..
그렇기 때문에 내 방은 언제나 불이 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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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리고 가라앉듯이.. 흘러가버린 것 같아..
겨우 일주일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멀게만 느껴졌던 시간들이..
언제까지 남아있지만은 않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겨우 그 며칠 사이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어..
그 시간들마저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현실..
앞으로 남은 시간마저도 이대로 서서히 죽어갈 것인지..
아니면 또 다시 발버둥 치는 것을 택할 것인지..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아직도 남아있는 일들, 그리고 앞으로 해야하는 일..
비록 아무런 의미가 없는 하찮은 것들이라고 해도..
단지.. 그것들을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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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

'정말이지, 길었던 한 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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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홀로 걸어가는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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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한국의 궁, 그리고 가을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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