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할 당시, 국내에는 정식으로 판매하질 않았기 때문에.. 공동구매를 통해, 일본에서 구매대행한 물건입니다..
그 당시 50 만원이 약간 넘는, 상당히 파격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하는 큰 누님에게 꼭 필요했기 때문에.. 질러버렸습니다.. -_-;;
하지만, 요즘 MD 를 안쓰다보니.. 결국엔 제게로 와버린 MD.. +_+).. 현재 젠하이저(Sennheiser) MX400RC 이어폰을 장착해 사용 중입니다..
MD 라고는 하지만.. 사실 거의 Mp3 Player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녹음 기능 역시 별로 쓸일도 없고.. (쿨럭) 귀차니즘으로인해.. MD 의 장점인 음질 역시 그냥 USB 로 전송을 하다보니.. (...) (...이런 식으로 사용 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