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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
already knew : chapter 1. '그리워할걸 이미 알고 있어'

제작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미뤄왔었던 동영상 제작이니만큼..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결과물을 보면 오히려 더 미흡해진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과거 동영상들 보다 '보여주기' 식에 치중될 것 같습니다..

already knew : chapter 1. 이라고 한 것은..
이후에 chapter 2 제작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도 고민 중이긴 합니다만..
chapter 1 과 chapter 2 로 나눠 2 개의 동영상으로 독립시킬지..
아니면 our distance 처럼 하나의 동영상으로 연결시켜야 할지 모르겠군요..

제작은 시작했지만, 부상도 있고..  제작 작업은 좀 더뎌질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는 분은 없겠지만.. ㅇ<-<
Posted by s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