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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가기]

4 년 전, 그때와 지금.. 이곳은 많이 달라졌어..
하지만.. 난 무엇이 변했을까..

그저 늘어가기만 했을 몸에 새겨진 흉터..
결국.. 난 아무것도 변하지 못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
Posted by s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