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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 3 학년 때 이미 구상했었던 소설의 설정 자료 중 하나입니다..
(그림 스케치는 올해 그린 것이지만..)

결국, 그 소설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연재 중단을 해버렸지만..
그 후로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여러가지 미흡했던 설정과 시나리오를 보강하고
올해 말부터 다시 새롭게 연재할 생각을.. 갖고만 있습니다.. (...)

자칫 게임 시나리오로 변질되지 않도록, 소설 연재 전에 설정의 공개와 설명 또한 일체 없을 것이지만..
그냥 가끔가다 스토리 구상을 생각하다 끄적그린 그림들을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P.s, 나중에 연재한다고 해도..
허접한 글솜씨에 몇 분이나 읽어주실지 의심이 가는.. (-_-;;)
Posted by s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