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ed reality
curse..
sey
2006. 12. 12. 00:44
죽일 수만 있다면 뭐든 좋아..
원하는만큼 피를 흘려줄 수도 있어..
당신들만 사라져준다면 정말 좋을거야..
그럼 난 처음으로 웃을 수 있겠지..
처음으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을거야..
그래, 당신들의 시체가 썩어가는 세상이 나의 천국..
내가 바라는 유일한 미래..
그런 미래가 올 때까지 기도하겠어, 나의 저주를..
죽어줘..
제발, 제발, 제발..